하다못해 이제 똑딱이까지 구입하게 되는군요 ;ㅅ; (물론... 제가 쓸거 아닙니다.)
제목에 이미 나와있지만 Panasonic LUMIX DMC-FX180입니다.
저렴한 일반 '똑딱이'와는 일단 가격대가 틀린 고급스러운 녀석입니다.
중고가가 대략 30만원 안밖, 신품은 40만원정도인데 어쩌다보니 반값에 정도에 구입하게 됬네요.
아버지 등산용으로 작고 28mm 정도의 광각을 지원하는 똑딱이를 찾던중 캐치했습니다. 굿굿.
전면에 금딱지 로고가 하나 붙어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번 워터마크가 실제로 사진에 박아보니 너무 크기도 하고 찝찝해서 새로 만들었는데...
이 녀석은 너무 튀네요-_-; 다음번에 박을때는 불투명도 좀 줄여야겠습니다.
28-100mm의 초점거리를 지원하는 광학 3.6배줌의 라이카 렌즈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깡패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1470만 화소를 지원합니다만...
뭐, 아시다시피 일반적인 사용에서 600만화소 이상은 별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낮은것보다는 높은게 백배낫죠.
광학 3.6배줌 렌즈라서 경통부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 편입니다.
배줌이 낮은게 휴대성에서는 확실히 유리하죠. 개인적으로 3배줌만 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집 몰카를 찍는다던가 하는 경우가 아닌이상 10배줌이니 18배줌이니 하는건 거의 무의미해요.
물론 높은 배줌이 필요한 일부 사람들을 위해 고배율줌 디카들이 따로 출시되고 있죠.
상단부는 깔끔하고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른쪽의 E.ZOOM 이라는 버튼은 이지 줌 기능으로써 한번 누를때마다 최대 광각 - 최대 망원으로 단번에 바뀝니다.
생각보다 꽤 유용하더군요.
후지나 올림푸스, 소니같은 변태 회사들이여 안녕~
파나소닉은 SD메모리를 지원합니다. XD, MS라는 단어만 들어도 -ㅅ-
2.7인치 액정으로 꽤나 넓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여기부터는 FX180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리사이즈, 오토 레벨, 커브값 조정 작업만 거쳤습니다.
리사이즈, 오토 레벨, 커브값 조정 작업만 거쳤습니다.
5cm 접사를 지원하기때문에 제 용도에는 다소 부적합하더군요.
하지만 풍부한 해상력과 깡패화소를 통한 노이즈 뭉개기 & 크롭 신공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합니다.
LCD 상으로 볼때는 정말 이게 똑딱이가 맞나 싶었는데 막상 컴퓨터에서 보니 붕뜬 느낌이 좀 납니다.
그래도 색상 보정 좀 해주니 제법 쓸만한 사진이 나오네요.
같은 받은 메모리가 1GB라서 일단 1000만화소로 찍고 있긴한데, 겨우 180여장밖에 안들어갑니다.
최소한 4기가 쯤은 되야 쓸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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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13:52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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